사진을 찍을때, 난 과장된 표정을 짓게 된다. 민망함에 기초한 것이지만, 실은 나를 온전하게 들어내고 싶지 않아서 일것이다. 지금까지 참 많은 사회에 속했다. 구성원이 많든 적든....
지나온 사회를 돌이켜 보면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날 벗겨보여줬나 생각된다. 이런 생각은 10대이후로
항상 생각해오며 나의 전신을 들어내야지라며 반성했다.
그러나 ..난 적어도 실오라기 하나쯤은 걸쳤다.
아니 걸쳐야 했던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이라는 관계에 익숙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 관계가 깨졌을 때에 대비한 것이다. 자기보호본능이다. 그만큼 현존하는 관계에 열정적이라고 나름 변명하고 싶다.
이런 어정쩡한 진실함때문인지 지나온 사회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면 항상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색하고, (소심한 O형도 한 몫하는듯) ... 이전에 나의 어디까지 보여줬더라? 라며 내를 재설정한다.
무릇 사람과 사람 그리고 공동체는 한 사람의 베이스캠프라고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든 이유가 무엇이든 자유롭게 돌아오고,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지속할 수 있는 것..
사람 속에서도 항상 공허하고 외로운 것 이런 나의 위선에 있었을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올수 있는 백만가지 이상의 상처에서도 독야청청하며 자유로이 흐를 수 있는 그런
놈이 될때까지 아직은 숨바꼭질을 계속해야 할 것 같다.
지나온 사회를 돌이켜 보면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날 벗겨보여줬나 생각된다. 이런 생각은 10대이후로
항상 생각해오며 나의 전신을 들어내야지라며 반성했다.
그러나 ..난 적어도 실오라기 하나쯤은 걸쳤다.
아니 걸쳐야 했던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이라는 관계에 익숙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 관계가 깨졌을 때에 대비한 것이다. 자기보호본능이다. 그만큼 현존하는 관계에 열정적이라고 나름 변명하고 싶다.
이런 어정쩡한 진실함때문인지 지나온 사회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면 항상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색하고, (소심한 O형도 한 몫하는듯) ... 이전에 나의 어디까지 보여줬더라? 라며 내를 재설정한다.
무릇 사람과 사람 그리고 공동체는 한 사람의 베이스캠프라고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든 이유가 무엇이든 자유롭게 돌아오고,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지속할 수 있는 것..
사람 속에서도 항상 공허하고 외로운 것 이런 나의 위선에 있었을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올수 있는 백만가지 이상의 상처에서도 독야청청하며 자유로이 흐를 수 있는 그런
놈이 될때까지 아직은 숨바꼭질을 계속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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