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style/rss/style.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channel>
		<title>La Plaisanterie</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30 Aug 2008 22:48:23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generator>
		<image>
		<title>La Plaisanterie</title>
		<url><![CDATA[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0MTE1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y5qcGc=]]></url>
		<link>http://cizipus.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image>
		<item>
			<title>학벌사회</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ED%95%99%EB%B2%8C%EC%82%AC%ED%9A%8C</link>
			<description>&amp;nbsp; 학벌문제는 이번 세미나를 하면서, 아직 해야할 시기가 아니거나, 아님 문제의 핵심을 잘 못 집은 문제라고 생각되었다. 전자의 이유는 내가 아직은 학생의 신분이기에 사회의 쓰디쓴 맛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lt;br /&gt;이 경우를 논외로 할 경우, 난 학벌문제는 한국사회의 문제를 나타내주는 증상일 뿐이지, 이것을 없앤다고 &lt;br /&gt;얻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lt;br /&gt;&lt;br /&gt;&amp;nbsp; 우선, 지은이는 학벌문제가 단순히 학력의 문제를 넘어서 지배세력화하고 있다는 것에서 문제제기를 시작한다. 지은이의 논리적 귀결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논리이지만, 이것이 학벌에서 야기되는 병폐원인이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너무 약하다. 학벌을 가진 집단이 지배세력화하는&amp;nbsp; 요소를 학력과 경제적 우월성을 기초해서, 이것을 타당하게 하는 이데올로기 즉, 게임의 룰을 유리하게 갖고 있다고 하는 데, 이는 보편적이고 당위적인 현상을 뭔가 우리사회만의 문제로 꼬집는 것은 비약이다. 어느 사회나 어느 운동경기이나 경기가 있다면 게임의 룰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이를 유리하게 이용하는 자가 우월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하다. &lt;br /&gt;&lt;br /&gt;&amp;nbsp;두번째로 우리사회는 왜 특이하게 즉, 다른 국가나 사회와 다르게 학벌의 문제가 심각한가라는 문제도 지은이는 유교적공동체라는 것을 원인의 하나로 집고 있다. 근대화를 거치면서 우리는 대가족이나 집성촌같이 큰 울타리의 가족이 해체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국가로 확장적용되면서 국가내에서 파벌이나 끼리끼리라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그런데 유교적 공동체라고 했다면, 적어도 중국이나 일본의 사례를 더 지적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사회가 주제대상이면서 비교대상도 없이 주장을 편다는 것은 아니올시다였다. &lt;br /&gt;&lt;br /&gt;&amp;nbsp;결국, 이 책은 학벌이라는 증상에 대한 상세한 소견서는 될 수도 있지만, 그 원인의 밝히거나, 문제를 설명해주는데는 상당한 한계가 있다고 한다. 뒤에 대안이 소개되긴 하지만, 나의 학벌에 대한 문제의식부터 차이가 나니, 수긍할 만한 것도 당연히 없었다. &lt;br /&gt;&lt;br /&gt;&amp;nbsp;세미나중에 나왔던 이야기중 몇 가지는 좀 더 조사해보고 싶다. &lt;br /&gt;&amp;nbsp; 가령 서울대는 어떻게 컸는가?&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학벌에서 문제가 되는 사회조직에서의 자기집식구 챙기기문제가 세대간의 문화차이일 수도 있다는것은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보여졌다.</description>
			<category>ideologie</category>
			<category>학벌</category>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34</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ED%95%99%EB%B2%8C%EC%82%AC%ED%9A%8C#entry34comment</comments>
			<pubDate>Sat, 30 Aug 2008 22:48: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투자자 국가 직접소송제</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ED%88%AC%EC%9E%90%EC%9E%90-%EA%B5%AD%EA%B0%80-%EC%A7%81%EC%A0%91%EC%86%8C%EC%86%A1%EC%A0%9C</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image/15/tistory/2008/04/04/14/38/47f5bede3c0c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60&quot; width=&quot;383&quot;/&gt;&lt;/div&gt;&lt;br /&gt;&amp;nbsp;거의 유일한 방문객인 &quot;누고&quot;를 위해 글 하나 남긴다. 또 글 좀 쓰라고 x랄 할까봐 &lt;br /&gt;영어몰입시범교육중 안구정화의 차원에서 책한권을 시켰다. 300쪽도 안 되는 아담한 분량이 마음에 &lt;br /&gt;들어 마일리지로 긁었다. 저자는 홍기빈씨라고 지난번에 수잔스트레인지의 국가의 퇴각을 읽은후 &lt;br /&gt;권력으로써 자본이란 개념이 아행행하여 아는 선배에게 추천을 부탁했더니 이분을 꼽더라. &amp;nbsp; &lt;br /&gt;&amp;nbsp;번역한 책도 있고, 이론서도 있었지만 철저하게 안구정화차원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책을 택했다. &lt;br /&gt;우석훈, 이해영씨와 함꼐 반에프티에이를 외치는 지식인이더군...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반에프티에이에 관한 티이브이 광고까지 막던 참여정부가 이 책을 2007년 문화관광부 교양서적으로 선택한 까닭은 무엇일까? &amp;nbsp;아마 그냥 녹색평론사라는 출판사 보고 책이나 팔아주자는 생각으로 목록에 넣지 않았을까 ㅎㅎ&lt;br /&gt;&amp;nbsp;&lt;br /&gt;암튼 글은 참 잘 썼더라. 너무 깊지도 않고, 딱 내수준에서 ...필자는 팜플렛이란 개념으로 에프티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날림으로 썼다고 하나, 재수 없는 소리같다. 나같은 이에게는 ...&lt;br /&gt;내용은 알아서들 읽어보고, 필자의 마지막 말이나 언급하고자 한다. &quot;&lt;br /&gt;&amp;nbsp;&lt;br /&gt;&lt;STRONG&gt;&quot;흐림 없는 눈으로 세상을 직접보고 판단하겠다&quot;&lt;/STRONG&gt;(애니 원령공주 주인공 왈)&amp;nbsp; &lt;br /&gt;&lt;br /&gt;투자자 국가 직접소송제처럼 과거 사고방식 또는 정규교육에 익숙한 나에게&amp;nbsp; 이해되지 일들이 너무 많다. 현실과 사실보다 내 사고가 한 발 앞선다면, 철 지난 정치이론이라 정치사상을 보지 않고, 사업을 했겠지만 말이다. &amp;nbsp;개인vs국가 , 자본vs공익, 효율vs정의 등등등 이 불편한 비대칭성 좀 어떻게 해봐봐&lt;br /&gt;&amp;nbsp;18세기 상인법으로 21세기를 다스리는 미숙함....무엇이 부족했기에 이러한가?&lt;br /&gt;...................................................................................................................................&lt;br /&gt;....................................................그것은 나의 게으름이요. 누고 너의 게으름이다. &lt;br /&gt;&lt;br /&gt;&amp;nbsp;그러니 잡생각 그만하고 닥치고 공부하세 난 영어몰입공부 너도 영어공부... 넌 학점 좋으니 경제공부도 덤으로 하거라 ㅋㅋㅋ (조만간 이것 영문번역해야지 너도 해봐라 영어몰입공부 히히)&lt;/P&gt;</description>
			<category>International Politics</category>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32</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ED%88%AC%EC%9E%90%EC%9E%90-%EA%B5%AD%EA%B0%80-%EC%A7%81%EC%A0%91%EC%86%8C%EC%86%A1%EC%A0%9C#entry32comment</comments>
			<pubDate>Fri,  4 Apr 2008 15:10: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심연에서 나오다</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EC%8B%AC%EC%97%B0%EC%97%90%EC%84%9C-%EB%82%98%EC%98%A4%EB%8B%A4</link>
			<description>&amp;nbsp;새해가 된지도 꽤 되었다. 대망의 2008년을 맞이하면서 난 잔병치레를 좀했다. 한주는 소화불량으로 구토를 하고&amp;nbsp; 그 다음주는 원인모를 장염으로 힘없이 주저앉게 되는 웃지못할 고통을 맛 보았다. 1월의 첫날은&amp;nbsp; 산타기에는 자신있던 내 몸이 겨우 한살 차이인 후임을 밑에서 부럽고 허탈하게 바라보았다. &lt;br /&gt;&lt;br /&gt;&amp;nbsp;새해가 오면서 나 스스로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시간이 나를 이젠 진짜라며 나를 출발선으로 내몰았다. 10대후반 20대초반에는&amp;nbsp; 나에겐 다른이에겐 없는 시간의 면죄부라도 있는 듯이 심연을 &lt;br /&gt;참으로 많이 방황했다. 누군가 많은 것을 얻었냐고 물으면 글쎄라고 대답할 것 같고, 또 다른이가 이젠 방향을 좀 잡았냐고 묻는 다면 그건 더 아니올시다라고 답할 것이다. &lt;br /&gt;&lt;br /&gt;&amp;nbsp;바닷속 생물이 처음 육지에 올라왔을때의 느낌이 이럴 것 같다. 바다를 아직 다 모르는데, 아직은 바다를 더 보고 싶은데...이제 좀 바다가 익숙해져서 좀 게으름 피우고 싶은데,&amp;nbsp; 이제는 그럴 수 없다. &lt;br /&gt;&amp;nbsp;바닷속에서 봤던 것, 살아갔던 방식 이제는 모두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아니 빨리 떨쳐버리고 지상이라는 &lt;br /&gt;곳에서 다시 시작해야한다. 이미 이곳은 나보다 빨리 진화한 동물들이 제각기 삶을 뽐내고 있다.&amp;nbsp; 겉으로 &lt;br /&gt;부러움, 속으론 조바심이 공존해 숨이 탁탁 막히지만, 폐로 호흡하고 두 다리로 당당히 걷는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해야 한다.&amp;nbsp; 바다에서처럼 두려움에 발버둥치다가 가라앉고, 가라앉았다는 좌절감에 숨지 않았으면 좋겠다. &lt;STRONG&gt;&lt;U&gt;최악만을 피하자&lt;/U&gt;&lt;/STRONG&gt; 그리고 모두 부딪쳐 보자. 죽지만 않는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아니한가?&lt;br /&gt;&lt;br /&gt;&amp;nbsp;작년에 끝없이 가라앉음을 두려워하자 누군가가 &lt;STRONG&gt;&lt;U&gt;Let it be&lt;/U&gt;&lt;/STRONG&gt;라고 했던 것을 생각한다. 슬픔이 뿜어져나오면 애써 가두지 않고 흘려보낼 것이고, 기쁨이 날 방방 뜨게 한다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 볼 것이다. &lt;br /&gt;&lt;br /&gt;심연에서 갓 올라온 하등동물에게 자혜를 베풀어주시길 ....</description>
			<category>about  루드빅</category>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31</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EC%8B%AC%EC%97%B0%EC%97%90%EC%84%9C-%EB%82%98%EC%98%A4%EB%8B%A4#entry31comment</comments>
			<pubDate>Thu, 20 Mar 2008 23:12: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돌아버리겠다</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EB%8F%8C%EC%95%84%EB%B2%84%EB%A6%AC%EA%B2%A0%EB%8B%A4</link>
			<description>&amp;nbsp;내 주위에는 고맙게도 참으로 부지런하고,&amp;nbsp; 똑똑한 그리고 두 세걸음 앞선 의식을 가진 분들이 많다.&lt;br /&gt;&lt;br /&gt;지난번에 영어작문을 할 때도 느낀 것이지만, 나의 저질스러운 학습능력은 무한히 저주하고 싶다.&lt;br /&gt;&lt;br /&gt;오늘도 책 한 권을 읽는데... 마침 세미나가 진행되었던 것이라 원문을 읽고 발제문을 읽으며 내용을 &lt;br /&gt;&lt;br /&gt;정리하기 좋았다. 2년전에 진행되었던 세미나에서 구성원들이 가졌던 생각들이 지금에서야 와 닿는 느낌&lt;br /&gt;&lt;br /&gt;은 깨달음의 환희가 아닌 씁쓸함과 좌절이다. 나의 경쟁상대 혹은 동료와의 의식의 시간차가 2년이나 &lt;br /&gt;&lt;br /&gt;된다는 유치하지만 묵과할 수 없는 사실이 그런 느낌의 원인이다. &lt;br /&gt;&lt;br /&gt;&amp;nbsp;오늘도 더 열심히 걷고 또 걸어야 한다.</description>
			<category>about  루드빅</category>
			<category>한계</category>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30</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EB%8F%8C%EC%95%84%EB%B2%84%EB%A6%AC%EA%B2%A0%EB%8B%A4#entry30comment</comments>
			<pubDate>Fri, 30 Nov 2007 16:3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11.25 후기 비유럽적 유럽 (초고)</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1125-%ED%9B%84%EA%B8%B0-%EB%B9%84%EC%9C%A0%EB%9F%BD%EC%A0%81-%EC%9C%A0%EB%9F%BD-%EC%B4%88%EA%B3%A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0MTE1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C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5&quot; width=&quot;15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John M. Hobson &lt;/p&gt;&lt;/div&gt;&amp;nbsp;서구 문명은 동양에서 시작되었다&lt;br /&gt;&lt;br /&gt;&amp;nbsp;18세기이후 유럽의 발흥이라는 기존의 유럽중심주의 학파를 하나하나 논박한다. &lt;br /&gt;&lt;br /&gt;&amp;nbsp;18세기 이전의 문명의 패러다임을 쥐고 있던 아프리카, 아시아의 사상, 기술을 보여줌으로써 현대사회의 기초가 된 과학이 결코 서양 스스로가 이뤄낸것이 아니라는 데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lt;br /&gt;&lt;br /&gt;&amp;nbsp;오늘날 암묵적으로 서구세력의 적이 되어버린 이슬람도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이에서 아프카-아시아 연결을 통해 세계 경제력의 중심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슬람은 이에 필요한 확장력과 응집력을 지니고 있었기에 서유럽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을 등자, 쟁기, 말 몸 이끌게(?) 같은 발명품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lt;br /&gt;&lt;br /&gt;중국 역시 기존 사학의 쇄국정책을 통한 경제고립주의가 단순히 정치적 정체성에 의한 선택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당시 실제로 조공무역이란 명목하에 세계 물류와 당시의 은, 금과 같은 자제화폐의 흡수를 통해 세계금융의 근대적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지은이의 설명이다.&amp;nbsp; 독보적인 주철생산량 등 기술적인 진보를 보여줌으로써 당시 역사의 중심은 동양이었다라는 진실을 밝힌다. &lt;br /&gt;&lt;br /&gt;글을 읽어가면서 난 이런 역사적 사실을 깨고 어떻게 서구라고 일컫는 세력이 패러다임을 장악할 수 있었나 하는 질문에 지은이는 동양의 사상, 기술을 접할 수 있었던 행운과 유럽인의 고압적이고 민족적인 정체성이라고 답하지만, 공감이 될 만큼 명쾌한 해답은 아닌 듯 하다...&lt;br /&gt;&lt;br /&gt;&amp;nbsp;....조각조각 나열된 흥미로운 사실들에(상식으로서 훌륭한 그러나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빠져서&amp;nbsp; 큰 줄기를 제대로 읽지 못한것 같다. 다시 한번 정독해봐야 겠다.</description>
			<category>ideologie</category>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29</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1125-%ED%9B%84%EA%B8%B0-%EB%B9%84%EC%9C%A0%EB%9F%BD%EC%A0%81-%EC%9C%A0%EB%9F%BD-%EC%B4%88%EA%B3%A0#entry29comment</comments>
			<pubDate>Sun, 25 Nov 2007 15:2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악의축</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EC%95%85%EC%9D%98%EC%B6%95</link>
			<description>&lt;br /&gt;&amp;nbsp;선거는 축제, 꽃이라는 미사여구를 붙이지 않더라도, 정치행위로서 중요한 것들중에 하나이다. 정책결정이라는 권력을 누군가에게 이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개개인에게 가장 밀접한 부분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요즘 대선을 놓고(비단 이번 대선뿐은 아니지만) 보자면, &amp;nbsp;개인은 자신의 철학보다는 환경에 너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엉터리 여론조사라고 할 수 있다. 여론조사의 목적은 사안이 있을 때마다 민의를 알아보는 가장 간편하고 빠른 방법이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정당민주주의 뿌리가 약한 정치환경에서는 또 하나의 Propaganda일 뿐이다. 여기에 부동층의 사표방지 심리는 여론조사에게 자신의 권력을 기꺼이 넘겨준다. &amp;nbsp;표본오차 플마5%라며, 수치로서 신뢰도를 보이려고 하지만, 얼마나 그런지는 모르겠다.(이번 대선 출구조사에 참여해보기로 했다. 통계조사의 허실을 다 알 수 없어도 어찌 돌아가는 지는 알 수 있을듯 하다. 해보고 사회통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lt;br /&gt;&lt;br /&gt;&amp;nbsp;언론 또한 악의 축에서 빠지지 않는다고 본다. 언론의 대선보도를 보더라도 지지율변화, 예비후보자들의 정치적카드에 집중되어 있다. 언론이 대중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속성(이것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은 아니라고 보기때문에 넘기고)을 지각있는 언론인이라면, 정책대결면으로 대립각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시청률이 떨어지는지, 신문이 안 팔리는 지..... 이렇게 글쓰고 있는 나도 너무 식상한 이야기여서 빼고 싶지만, 글 전개상 그냥 넣는다.&lt;br /&gt;&lt;br /&gt;&amp;nbsp;가장 중요한 악의 축은 유권자의 정치인지수준이다. &amp;nbsp;&lt;br /&gt;첫째로는 유권자들의 followship부재다. 단순한 빠부대가 아니라 정치인이 실정했을 때, 이를 같이하고 책임질수 있는 능력이다.(말이 이상하네;;고치자) 탄핵반대시위는 이와 완전히 다르다. 탄핵반대시위는 보수세력에 대한 젊은 층의 정치투쟁이었다. 이는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지지라고 볼 수 없다. 암튼 위에서 말했던 정당체제의 약화도 여기서 기인한다고 본다. &lt;br /&gt;그리고 유권자의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토론환경도 이를 도와준다. 나는 이번 정권이 상향식 민의전달이 가장 잘 발현된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그 많던 노빠들은 어디갔는가? 지금 이 시점에서 그 누구도 자신이 노무현 지지자였다고 말하지 않는다. 인터넷 댓글에서 활동중인 노까들의 상당수가 과거 노빠가 아니었을까도 생각된다. 대학교1,2학년때 선배들 손에 이끌려 문선하듯이 노란물결을 일으켰던 그들이, 막상 졸업하고 취업하려고 보니 취업환경은 개판이다. 이때 그들은 누구를 보았을까?&lt;br /&gt;&amp;nbsp;5년전, 대학사회에서 한나라당 지지는 섣불리 표현할 수 없었다. 사장의 지름길이라고 하면 과장일까? &lt;br /&gt;암튼, 대세라는 단어만이 5년후가 지난 지금도 건재하다. 정치꾼들이야 밥줄이 건린 것이니 그렇다치자 (그리고 그들에게 책임지는 정치인이라는 멋진 타이틀을 원하지도 않는다.),&amp;nbsp; 유권자들은 그들의 선택에 책임지지 않고,&amp;nbsp; 방안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이쪽 아니면 저쪽이다. 수동적인 선택이다. &lt;br /&gt;&amp;nbsp;마지막으로 정치인에 대한 허망된 인식이다. 정치인은 유권자의 사냥개일 뿐이다. 아직까지도 대통령에 대한 인식이 근대에 제황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듯하다. 국가원수라는 헌법상 의미는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이 연상작용이 뭐든지 할 수 있는, 해야만 하는 자리로 왜곡되고 있다. 흔히 언론에서 여론조사를 할때 묻는 설문문항의 한 가지는 &quot;다음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인가&quot; 이다. 얼마나 무책임한 질문인가? &amp;nbsp;대통령에게는 발전 방향이나, 가치관을 묻는 것이 옳다고 본다. 이런점에서 이번 대선에서 경제에 한정된 정책대결이 날 혼미하게 한다. 낡아빠지고, 고리타분한 가치논쟁은 적어도 정치영역에 있어서는 빠져서는 안 되는 영향소다. 경제제도야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기본 원칙이 있기에 각론에 들어가도 상관없다. 그러나 정치는 이러한 경제마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역이다. 정치인 하나는 그것의 집약이다. 적어도 대의제하에서는 말이다. &lt;br /&gt;&lt;br /&gt;&amp;nbsp;이번 대선은 나의 두번재 투표행위의 무대가 될 것이다.&amp;nbsp; 참으로 알 수 없기에 정말 더 흥미진진하다.&lt;br /&gt;유권자 모두가 자기 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lt;br /&gt;</description>
			<category>ideologie</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category>여론조사</category>
			<category>유권자</category>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28</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EC%95%85%EC%9D%98%EC%B6%95#entry28comment</comments>
			<pubDate>Sun, 18 Nov 2007 23:13: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표정에 삶을 숨기다</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ED%91%9C%EC%A0%95%EC%97%90-%EC%82%B6%EC%9D%84-%EC%88%A8%EA%B8%B0%EB%8B%A4</link>
			<description>&amp;nbsp;사진을 찍을때, 난 과장된 표정을 짓게 된다. 민망함에 기초한 것이지만,&amp;nbsp; 실은 나를 온전하게 들어내고 싶지 않아서 일것이다. 지금까지 참 많은 사회에 속했다.&amp;nbsp; 구성원이 많든 적든.... &lt;br /&gt;&amp;nbsp;지나온 사회를 돌이켜 보면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날 벗겨보여줬나 생각된다. 이런 생각은 10대이후로 &lt;br /&gt;항상 생각해오며 나의 전신을 들어내야지라며 반성했다.&lt;br /&gt;&amp;nbsp;그러나 ..난 적어도 실오라기 하나쯤은 걸쳤다. &lt;br /&gt;&amp;nbsp;아니 걸쳐야 했던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이라는 관계에 익숙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 관계가 깨졌을 때에 대비한 것이다. 자기보호본능이다. &amp;nbsp;그만큼 현존하는 관계에 열정적이라고 나름 변명하고 싶다.&lt;br /&gt;&amp;nbsp; &lt;br /&gt;&amp;nbsp; 이런 어정쩡한 진실함때문인지 지나온 사회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면 항상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색하고, (소심한 O형도 한 몫하는듯) ... 이전에 나의 어디까지 보여줬더라? 라며 내를 재설정한다. &lt;br /&gt;&amp;nbsp;무릇 사람과 사람 그리고 공동체는 한 사람의 베이스캠프라고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든 이유가 무엇이든 자유롭게 돌아오고,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지속할 수 있는 것..&amp;nbsp; &lt;br /&gt;&amp;nbsp;사람 속에서도 항상 공허하고 외로운 것 이런 나의 위선에 있었을 것이다. &lt;br /&gt;&lt;br /&gt;사람과의 관계에서 올수 있는 백만가지 이상의 상처에서도 독야청청하며 자유로이 흐를 수 있는 그런&lt;br /&gt;놈이 될때까지 아직은 숨바꼭질을 계속해야 할 것 같다. &lt;br /&gt;</description>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27</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ED%91%9C%EC%A0%95%EC%97%90-%EC%82%B6%EC%9D%84-%EC%88%A8%EA%B8%B0%EB%8B%A4#entry27comment</comments>
			<pubDate>Sun, 18 Nov 2007 19:03: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선택의 순간</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EC%84%A0%ED%83%9D%EC%9D%98-%EC%88%9C%EA%B0%8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0MTE1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C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7&quot; width=&quot;157&quot;/&gt;&lt;/div&gt;한 인간과의 관계, 그 관계 하나하나 쉬운것이 없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살지는 않았지만)&lt;br /&gt;&lt;br /&gt;그런데, 지금 설정해야할 관계는 어려운 것을 너머서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제로섬게임이기 때문이다.&amp;nbsp; 추억을 얻기 위해서는 &amp;nbsp;한 인간과의 관계를 포기해야 한다.&lt;br /&gt;반대로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생애 가장 달콤한 기억을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lt;br /&gt;&lt;br /&gt;1년이란 시간동안 상실의 슬픔을 떠나 이 둘의 접합점을 찾으려고 무지 애를 썼다. 그런데 점점 더 멀어져간다. 이제는 때가 왔다. &lt;br /&gt;&lt;br /&gt;&amp;nbsp;&quot;후회할 것을 알면서, 행한다는 것&quot; 그 의미를 이제 알겠다. 그 만큼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lt;br /&gt;&lt;br /&gt;선택이란 어떤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선택(The road taken) 홍기선 감독 2003&lt;br /&gt;&lt;br /&gt;&amp;nbsp;난 어쩌면 둘 다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about  루드빅</category>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26</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EC%84%A0%ED%83%9D%EC%9D%98-%EC%88%9C%EA%B0%84#entry26comment</comments>
			<pubDate>Thu, 25 Oct 2007 21:54: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외환위기후 10년</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EC%99%B8%ED%99%98%EC%9C%84%EA%B8%B0%ED%9B%84-10%EB%85%84</link>
			<description>&amp;nbsp;&lt;A href=&quot;http://club.hankooki.com/talkbox/issue/issue_people_list.php?page=4&amp;amp;issuepeople_id=218&quot; target=_blank&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0MTE1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C5naWY=&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20&quot; width=&quot;305&quot;/&gt;&lt;/div&gt;&lt;/A&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amp;nbsp; 외환위기후 10년 .....&lt;br /&gt;&lt;br /&gt;&lt;FONT size=3&gt;&amp;nbsp;내가 그때와 지금와서 느낀 큰 차이는 &quot;무슨무슨 보험, 어쩌구 생명, 혹은 지화자 증권&quot; 이라는&amp;nbsp; 기업 명칭이 룰랄라 &lt;STRONG&gt;금융지주&lt;/STRONG&gt;, 하하하 &lt;STRONG&gt;투자금융&lt;/STRONG&gt; 과 같이 바뀌었다는 것이다.&lt;/FONT&gt; &lt;FONT size=3&gt;금융산업이 급속도로 커졌다는 것이다. 그것을 바로 성장했다와는 결부시킬수 없다.&amp;nbsp; 개정된 금산법과 최근 FTA까지 외적으로 내적으로 해결해야 할 꺼리가 많다.&lt;br /&gt;&amp;nbsp;여기서 확실히 말하고자 하는 것은 외환위기 이후 자본시장의 판과 기존의 관념이 &lt;br /&gt;사라졌다는 것이다. &lt;br /&gt;&amp;nbsp;가깝게는 더이상 우리기업은 없다. 우리 자본은 더더욱 없다. 법망으로 간신히 경영권만 보호하고 있을뿐 오너는 다들 쟤네들이다. &lt;br /&gt;&lt;br /&gt;&amp;nbsp;그래서 뭐?! &amp;nbsp;&lt;br /&gt;&lt;br /&gt;벗어난 이야기지만, 그치만 우리는 거기에(울타리없는 자본에 대한 인식) 반대로 사고의 방향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금융기업들은 &quot;우리를 품고 세계로 나아갑니다&quot;, &quot;민족자본을 육성하겠습니다&quot; 라는 SHOW를 하고 있다. &lt;br /&gt;물론, 이게 다 기업들이 기업 이미지전략일 수도 있다. 솔직히 그렇게 믿고싶다. &lt;br /&gt;&amp;nbsp;구조적으로는 정말로 많은 시스템이 바뀌었다. 재경부는 이제는 한국경제일일보고서를 아침마다 세계의 기업들에게 진상한다. 금융기업들은 단순한 사채놀이에서 투자라는 것을 해보려는 듯 하다.&amp;nbsp; 하지만 그 하위요소인 개인의 금융에 대한 인식은 바뀐것이 없다고 본다. &lt;br /&gt;&amp;nbsp;적어도 우리들은 인식해야한다. &lt;br /&gt;그리고 우리들이 좀 생각해봐야 할 듯 싶다. 이 길의 끝은 어디인지??&lt;br /&gt;우리가 &quot;브레이크 없는 벤츠&quot;를 계속 타야 할지....&amp;nbsp; &lt;/FONT&gt;</description>
			<category>Capitalism</category>
			<category>신자유주의</category>
			<category>외환위기</category>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22</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EC%99%B8%ED%99%98%EC%9C%84%EA%B8%B0%ED%9B%84-10%EB%85%84#entry22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Mar 2007 14:23: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갈등</title>
			<link>http://cizipus.tistory.com/entry/%EA%B0%88%EB%93%B1</link>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갈등에 대해서&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갈등을 해결한다는 것... 정치학을 공부하려는 나에게 인간과 인간간의 관계를 원활하도록 하는 게 꿈인 나에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물리적이거나 직접적인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교과서에서 12년간의 수련기간동안 그 방법은 차악의 선택으로 배웠다. 대화로서 해결하는 것, 그것이 가장 인간답고 이상적인 또 마땅히 그래야만하는 것으로 배워왔다. 그러나 생각하면 할수록 그것은 정답이 아닌 것 같다. 대화로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그것은 갈등이 아니라, 오해였을 것이다. 대화로서 갈등을 해결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에게 양보하고 자신에게 일정부분 고통 감수를 강요하는 짓이다. 외교관계에서도 한 저널리스트는 50%의 이익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50%가 넘어 자국의 이득이 더 클 경우, 상대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뜻하기 때문에, 실현가능성이 적다는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여기서 갈등에 대하여 정의를 다시 하자면, 갈등은 인간의 다양성으로부터 발생한다. 신이나 혹은 인간을 만든 태초의 어떤 힘이 인간을 모두 같은 사고방식과 같은 외모와 기타 등등의 획일성을 배제한 체 각 개체마다의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추구함으로써 인간사회에 생동감과 재미를 주었지만, 끊임없는 충돌을 야기하였다. 갈등은 인간대 인간이라는 단순한 사회관계로서 보자면 나와 상대방이 원하는 것, 서로에게 기대하는 바, 하기 싫은 것, 등등 일상사 거의 모든 부분에서 다름에서 시작한다. 이렇게 다름으로 인해 때로는 자신의 것을 위해서 다른 이와 경쟁할 필요도 있고, 다른 이의 범주를 침해하여 포기하도록 강요할 때도 있다. 이때 소위 갈등이라는 것이 발생하는 것이다. 원하는 바를 취하기 위해 서로 만나는 공통의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공통의 부분을 원하는 이의 수만큼 늘리거나, 없앰으로서 해결해야 하는 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갈등상황에서 우리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그것이 갈등해결과 상관없는 순전히 본능적인 문제인가?&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039;바탕&#039;; TEXT-ALIGN: justify&quot;&gt;2005.4월 5일 장남과 맏며느리로서 갈등을 보고&lt;br /&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ideologie</category>
			<author>DF똥파리</author>
			<guid>http://cizipus.tistory.com/21</guid>
			<comments>http://cizipus.tistory.com/entry/%EA%B0%88%EB%93%B1#entry21comment</comments>
			<pubDate>Mon, 12 Mar 2007 15:49:18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